서울시 및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 수상곡 선보일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여성 특유의 감수성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온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소식을 전해왔다.


6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심 있는 도봉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정기연주회의 주제는 ‘겨울·눈·사랑...’.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서울시 및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 수상곡인 초혼, Os Justi 등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눈, 별 등 익숙한 우리 가곡들과도 만날 수 있다. 정지용의 낭만적인 시를 가사로 하는 향수를 이동진 구청장과 함께 부르는 깜짝 무대도 마련 돼 있다.

도봉여성구립합창단이 지난 10월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 때 공연 모습

도봉여성구립합창단이 지난 10월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 때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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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도 Kyrie, The Marriage of FIGARO 등 인기 있는 현대 합창곡과 크리스마스 메들리, 징글벨 등 곡이 분위기를 돋운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남성 성악 교수 중창단 아로싱어즈와 현악 4중주단인 J String이 찬조 출연한다.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단되었다.


신년인사회 등 각종 구정행사에 참석, 여성 특유의 감성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구의 문화사절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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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호 문화관광과장은 “각종 합창대회에 참석, 상을 휩쓸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도봉구의 자랑”이라며, “정기연주회가 구민들에게 포근한 겨울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 (☎2289-141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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