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HMC투자증권은 국내 1위의 네비게이션 사업자 팅크웨어 를 인수한 유비벨록스의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8일 HMC투자증권은 이 회사가 팅크웨어 주식 114.6만주를 27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지만 시장대비 프리미엄은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2012년과 2013년 48%, 36%에 달하는 EPS 성장률과 팅크웨어 인수를 통한 스마트카 사업의 가시성 확대, 2012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NFC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요인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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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지분이 16.29%에 그치지만 자사주 23.6% 감안시 경영권 행사에도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최병태 애널리스트는 "SW와 HW의 토탈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져 스마트카 관련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팅크웨어가 가지고 있는 200개 이상의 특허도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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