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도쿄주식시장 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일본 국가부채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우려와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일본 국가신용등급 강등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06%(5.17포인트) 하락한 8160.01을 기록해 전날에 이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0.07%(0.52포인트) 상승한 706.6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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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에 발표된 일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0.1% 하락해 4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 반전했다. 세계시장 수요둔화와 엔 강세에 따른 저조한 성장세가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3위 은행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1% 떨어졌고 유럽 수출비중이 큰 샤프가 3.9% 하락했다. 반면 엘피다메모리와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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