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숭실대에 '정주영 창업캠퍼스' 개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아산나눔재단이 대학 캠퍼스에 창업캠퍼스를 마련,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오는 29일 숭실대 남문 인근에 '정주영 창업캠퍼스'를 마련하고, 창업캠퍼스 개원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정주영 창업캠퍼스'는 정 명예회장의 창조적 기업가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청년들의 창업 정신을 고취시켜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캠퍼스는 앞으로 예비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인큐베이터(Business Incubator)를 운영하고, 창업 멘토링 및 엔젤투자자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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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업가정신 및 창업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엔젤투자자나 벤처투자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1997년부터 정주영 창업론을 강의해 오고 있는 숭실대와 함께 이번 창업캠퍼스를 마련했다. 창업캠퍼스 운영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교수,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12명의 자문단도 구성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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