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아이티씨, 넥슨에 LED모니터 80여대 지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PC 모니터 전문기업인 그린아이티씨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1'에 참가한 넥슨에 대형 LED 모니터 80여대를 공식 지원했다.
그린아이티씨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지스타에서 넥슨에 27인치 LED 모니터 'ST2701 이노베이션' 80여대를 지원했다"면서 "이는 이번 행사에서도 동종업체 중 최대 규모"라고 15일 설명했다.
넥슨은 모니터 'ST2701 이노베이션'을 통해 '삼국지를 품다', '사이퍼즈', '프로젝트 리로드', '영웅시대' 등 화려한 신작게임을 선보였다.
지스타 2011년을 겨냥해 출시된 이 모델은 300칸델라 밝기의 모니터로, 16대9 화면에 1920*1080 해상도, 동적명암비(DCR) 1000만대1를 지원해 최상의 화질을 시현한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모니터 전면부 헤드셋, 마이크 단자, 후면부 HDMI/RGB 포트, 5W 내장 스피커를 기본 장착했다.
이주헌 대표는 "국제적 행사인 지스타 2011을 통해 신제품이 넥슨 측과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면서 "시장의 공인된 관심을 토대로 대형 모니터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PC 모니터 사업기반을 TV시장으로 확대해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의 합리적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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