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는 30일 평택항 화물증대를 위한 국제물류기업 CEO 초청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평택항 부두운영 현황과 개발계획 ▲배후물류단지 ▲항만지원 서비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배후물류단지의 경쟁력을 집중 소개하고, 물류기업 관계자들에게 배후단지 입주를 통한 경제적인 물류활동을 주문했다.


현재 평택항은 경기도 7억 원, 평택시 3억 원 등 총 10억 원을 지원받아 평택항 이용 컨테이너 선사와 화주, 창고업체, 포워더 등에 인센티브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물류기업 관계자들은 평택항 이용측면에 보면 물류창고, 접근성, 부두시설 등은 비교적 경쟁력이 높은데 반면 항로부분에 있어 다변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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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사장은 "평택항도 화물창출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지만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이용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평택항은 미주, 중국, 일본 등을 운항하는 컨테이너선 16개 항로와 중국 영성, 연운항 등 카페리선 5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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