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관원 시험연구소장(왼쪽)이 지난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농식품 분석센터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 품관원 시험연구소장(왼쪽)이 지난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농식품 분석센터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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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나승렬, 이하 품관원)은 지난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농식품 분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품관원은 해외 선진 분석연구기관과 농식품 안전성 분석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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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농식품 분석센터는 2006년에 유렵연합(EU) 잔류농약 표준연구소로 지정돼 유럽 내에서 과실 및 채소분야 잔류농약 등의 분석법 개발과 보급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분석기관이다.


품관원 관계자는 "향후 해외 전문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협약 체결이후에는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전문가 파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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