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여자 배드민턴 단식 간판 성지현(한체대)이 세계 2위를 꺾은 데 이어 올시즌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까지 제압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세계랭킹 11위 성지현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탱 체육관에서 열린 2011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 단식 16강전서 올시즌 세계선수권 준우승자인 쳉 샤오 취(태국·세계 8위)를 37분 만에 2-0(21-17, 21-17)으로 셧아웃했다.

이로써 성지현은 전날 세계랭킹 2위 왕 시시안(중국)에 이어 올해 혼합단체선수권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 준우승자까지 잇따라 꺾는 상승세로 8강에 안착했다. 성지현은 포른팁 부라나프라세르추크(태국·세계 12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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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복식 세계 2위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와 혼합복식 세계 17위 이용대-하정은(대교눈높이) 조, 여자복식 세계 4위 하정은-김민정(전북은행) 조 등 복식 대표 주자들도 나란히 8강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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