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웰빙죽이라 믿음가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본죽은 국내 대표적인 웰빙 죽 전문 브랜드다. 창업 만 6년 만에 가맹점 1000호점을 돌파하며 죽 전문점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본죽은 '맛있는 건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죽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이를 통해 '영양죽=본죽'이라는 이미지를 제공했다.
본죽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브랜드에 대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 초보 창업자들도 쉽고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죽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어머니가 손수 끓여 주는 것과 같은 철저한 위생관리 때문이다. 엄격한 선정 기준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 물류시스템의 일원화로 체계적인 위생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웰빙 생활을 위한 다양한 건강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초에는 연세암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암환자를 위한 환자식 개발에 나섰다. 또 한국인삼공사와 홍삼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본죽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또 테이크아웃 비율이 60%가 넘기 때문에 소규모 매장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신규 가맹점 개설시에는 가맹점간의 상권을 철저하게 보호해 주고 있다. 때문에 상권 내에 동일한 가맹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피해가 발생하는 일을 방지한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본죽은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고객과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실제 메뉴와 서비스 등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광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홍보 마케팅에 힘입어 고객은 물론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명실공히 최고의 프랜차이즈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