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림 굿모닝웰, 물절약 전기절약 세균걱정 없는 웰빙 비데 인기몰이
비데 없이는 화장실 못 가는 아이가 있을 정도로 비데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새로운 제품을 대중화시키고 많은 업체들이 비데시장에 뛰어들며 비데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더군다나 날이 추워지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비데 사용의 성수기이다.
㈜주림(http://www.gm-well.co.kr/)은 ‘굿모닝 웰’ 비데로 물 절약, 전기세 절약, 세균 걱정 없는 순간온수비데로 웰빙종합가전의 회사컬러를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 8개 주를 비롯하여 중국 전 지역, 올해 2011년 10월부터 대만까지 월 2천대 계약을 하며 성장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물탱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데를 사용시 찬물이 나와 놀래는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며 누구든지, 몇 명이든지 원하면 언제든 따뜻한 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지닌 비데로 소비자들에게 과학의 진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순간온수 비데에 초절전(대기전력 1W) 기능에 고효율마크까지 획득하여 전기를 절약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굿모닝웰 비데가 가장 확실하게 어필하는 부분은 가격적인 측면과 더불어 경제적인 유지비다. 타사 제품에 비해 전기세를 50% 절감할 수 있으며 물탱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물 사용량을 30%나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확실한 무상 A/S 등 철저한 사후관리는 굿모닝웰 비데를 명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주림의 임영진 대표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안정된 품질, 우수한 기능, 세련된 디자인 등 고객의 만족과 건강을 생각하는 비데로 꾸준히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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