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유로존 부채위기 해결에 대한 희망 가운데서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33달러(1.6%) 상승한 배럴당 8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유가는 3일만에 상승했고 이번 주에 0.7%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5센트(0.2%) 떨어진 배럴당 109.5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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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무장관들이 이날 브뤼셀에 모여 23일 열릴 부채위기 해결책 모색 모임의 기초작업을 했다는 소식으로 원유 선물 가격이 올랐다. 석유는 세계 최대 외식 체입언체 맥도널드와 공기, 우주선 등 부품소재 업체 허니웰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이윤을 냈다고 발표된 뒤 상승했다.

코네티컷주 스탬포드 소재 트러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란 애널리스트는 "유럽이 이번 주말에 무엇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무드가 있다"며 "실적 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상당히 침체돼 있는 것만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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