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축제 '지스타 2011',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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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이 오는 11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지스타'에 전 세계 28개국 380여개 게임 기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 업체가 20% 이상 증가한 것이다.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Connect with Game)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지스타'에서는 국내외 대표 게임사들이 온라인게임은 물론, 아케이드,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와 2012년 상반기에 출시될 신작 게임들을 대거 출품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지스타'는 예매 시스템도 도입했다. 관람객들이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벡스코 광장에서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는 얘기다. '지스타 2011' 입장권 예매는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나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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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게임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11월 11일 지스타 현장에서 열린다. '지스타 2011 특별세미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 주최 측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지스타 2011이 온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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