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수 전 차관(왼쪽)과 박재순 전 최고위원

▲ 김재수 전 차관(왼쪽)과 박재순 전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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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에 김재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박재순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오는 24일 김재수 전 차관과 박재순 전 최고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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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전 차관은 행시 21회로 공직에 입문, 농식품부에서 유통과장, 주미 농무관, 제1차관 등을 역임한 유통 및 식품전문가다. 농촌진흥청장 시절 해외농업기술센터(KOPIA)를 통한 농업개발협력을 추진한 글로벌 감각도 장점이다.


박재순 전 최고위원은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전남도 농정국장, 기획관리실장과 강진군수를 역임했고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2007년 대통령선거 때는 한나라당 전남도당위원장으로 이명박 대통령만들기에 뛰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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