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3차 금강산관광대책반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선 통일부와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참석해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최근 동향과 외교조치 등 부처별 조치사항을 점검한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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