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키움증권 JUNIOR 금융장학생은 서울국제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과 리더십이 우수하고 품행이 모범적임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곤란을 받는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
키움증권은 미래 금융인재 양성과 사회로의 기업 이익 환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JUNIOR 금융장학생 제도를 2008년 12월부터 실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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