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 균주는 유해성 세균 및 유해성 진균에 대해 향균 활성 및 항진균 활성이 우수한 효과가 있다"며 "이를 활용해 향균제용 또는 항진군 제용 유산균 제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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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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