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 동구 소제동에 연면적 3190㎡ 지하 1, 지상 5층…무형문화재 작품전시, 전수 공간

대전에 들어설 풍류센터 조감도.

대전에 들어설 풍류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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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년 중 대전에 ‘풍류센터’가 세워진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풍류센터’는 대전 동구 소제동 299-34번지 일대에 139억원을 들여 연면적 319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대전역세권 개발 촉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촉진지구에 들어설 ‘풍류센터’는 무형문화재 작품전시와 전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신성호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2월 현상설계를 해 과거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전통옹기와 추년 등 우리 전통성을 건축설계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신 과장은 “풍류센터가 들어서면 대전의 대표적 문화 공간 역할은 물론 역세권 내 문화거점 시설로 뒤떨어진 동구의 문화시설 확충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풍류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사업실시계획 공람공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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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는 대전시홈페이지에 오는 27일까지 이뤄지며 관계도서를 열람한 뒤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인이나 일반인 등은 서면으로 공람기간 안에 내면 된다.


대전시는 공람공고가 끝나면 내달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고시와 보상비지급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착공,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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