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ㆍ기아차 4개 차종이 '2012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올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최근 '2012 올해의 차' 후보 차량으로 17개 차종을 선정, 발표했는데 현대차 엑센트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벨로스터, 기아차 리오(국내명 프라이드)가 후보에 올랐다. 현대ㆍ기아차 4종은 현지에 진출한 메이커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이 외에 후보로 선정된 차종은 폭스바겐의 뉴비틀과 파사트, 아우디 A6, A7, 도요타 캠리와 프리우스, 싸이언 iQ, 쉐보레 소닉(국내명 아베오), 뷰익 베라노, 크라이슬러 300, 피아트 500, 포드 포커스, 스바루 임프레자 등이다.

AD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스타일, 실용성, 성능, 안전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발표된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제네시스가 사상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YF쏘나타가 최종 3개 차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