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방세 자동 계좌이체 납부 신청시, 150~500원 세액 공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세 감면조례’가 개정 됨에 따라 정기분 지방세 자동계좌이체 납부를 신청할 경우 지방세 부과 건 당 150~500원 세액을 공제한다.


적용 대상 지방세는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주민세(8월)다.

자동이체 납부만을 신청한 경우에는 부과 건 당 150원이 공제되고, 자동이체 납부와 전자 고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에는 부과 건 당 500원이 세액에서 공제된다.


자동이체 납부 신청은 납세자 거래 은행이나 서울시 이택스 홈페이지(http://etax.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기존 전자고지 신청자들은 자동이체 납부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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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지방세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는 납세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이, 행정기관에는 우편요금 절감의 혜택이 돌아오는 모두에게 유익한 제도”라며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영등포구 부과과 (☎ 2670-325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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