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글로벌 미디어 아트 채널 SFE 공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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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잡화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채널 ‘수비니어 프롬 어스(이하 SFE)’를 국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SFE는 24시간 미디어 아트를 상영하는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비디오 아트 전문 채널이다.

1000명이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SFE를 통해 비디오, 사진, 디자인, 설치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고, 대중은 TV를 통해 부담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SFE는 변화의 축이자 혁신적인 통로로 여겨지고 있다.

전시와 공연, 영화, 축제 등 다양한 문화의 영역을 후원해온 루이까또즈는 SFE가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허브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프랑스 대사관과 손을 잡고 국내 도입을 추진했다.


미디어 아트가 생소한 대중들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0월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 서울스퀘어빌딩, 백남준 아트센터, 네이버 특별 상영관 등에서 SFE 작품들을 실시간 상영한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이번 전시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국내 SFE 공식 채널을 설립한다.


채널 설립 후에는 프랑스와 독일 현지에서 상영되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실시간으로 국내 TV 화면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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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티스트들이 SFE를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진행하고, 루이까또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자체 미디어 아트도 제작할 계획이다.


국내 문화·예술계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이번 SFE는 다음 달 5일 문화역서울 284와 서울스퀘어빌딩에서 오프닝을 갖고 4개월 간 상영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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