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中 막걸리 저변확대 기대감 급등.. 회사는 글쎄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 중국 막걸리 시장 확대 기대감에 국순당 국순당 close 증권정보 043650 KOSDAQ 현재가 4,285 전일대비 15 등락률 -0.35% 거래량 5,697 전일가 4,300 2026.04.24 09:55 기준 관련기사 고물가가 바꾼 식탁…식품업계, '작게 팔아 크게 키운다' 삼양식품, 1000억원대 자사주 전량 매각…식품업계 번지나? 국순당, 백세주가 탄생한 곳 '박봉담 헤리티지 투어' 운영 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지만 회사측은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28일 오전 9시56분 현재 국순당은 전일보다 410원(5.26%)오른 8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0.17% 상승에 이은 이틀째 급등이다.
하지만 회사관계자는 "중국으로의 수출비중이 아직은 미미한 편이고 '우국생'등 자체 브랜드가 있어 막걸리 명칭 통일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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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매출의 약 5%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고 이중 중국시장으로 판매 비중은 약 20% 수준이다.
지난 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중국에 등록한 막걸리의 중문명칭 ‘마커리(瑪可利)’를 정부·공공기관· 막걸리수출협의회 25개 회원사 등이 공동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중국 수출용 막걸리의 명칭이 통일돼 대중국 수출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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