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56분 현재 국순당은 전일보다 410원(5.26%)오른 8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0.17% 상승에 이은 이틀째 급등이다.하지만 회사관계자는 "중국으로의 수출비중이 아직은 미미한 편이고 '우국생'등 자체 브랜드가 있어 막걸리 명칭 통일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은 매출의 약 5%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고 이중 중국시장으로 판매 비중은 약 20% 수준이다.
지난 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중국에 등록한 막걸리의 중문명칭 ‘마커리(瑪可利)’를 정부·공공기관· 막걸리수출협의회 25개 회원사 등이 공동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중국 수출용 막걸리의 명칭이 통일돼 대중국 수출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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