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라이프 스타일 전용관 ‘리빙백화점’ 오픈을 기념해 여성 고객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그녀의 위대한 하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으로 선정되면 유명 레스토랑 식사와 패션쇼, 뷰티샵 서비스, 보디가드 경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픈마켓 ‘11번가’가 라이프 스타일 전용관 ‘리빙백화점’ 오픈을 기념해 여성 고객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그녀의 위대한 하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1번가 관계자는 “TV 속에서 간접적으로 접한 스타들의 삶을 ‘리빙백화점’의 주요 고객인 30대 여성 직장인, 주부들에게 부여해, 최상의 추억거리를 안겨주고 싶었다”면서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되찾게 하는 것이 행사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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