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내달 29일 마지막 그린콘서트
인디밴드 디어클라우드, 제이레빗 합동 공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내달 29일 오후 서교동 홍대 앞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제 12회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콘서트는 진에어가 지구온난화로부터 세계의 하늘을 지키자는 차원에서 펼치고 있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캠페인 취지에 뜻을 함께 하는 가수들과 함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를 만들고 매월 콘서트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공유해왔다.
일년을 맞이한 이번 12회 콘서트의 주인공은 인디밴드 디어클라우드와 제이레빗이다. 감성 록밴드 디어클라우드는 2007년에 데뷔 후 최근 정규 3집을 발표한 5인조 혼성 밴드며 제이레빗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연습실 영상을 통해 인기를 얻어 음반을 발매한 여성 듀오 밴드다.
진에어 관계자는 "그린콘서트는 현재까지 가수 요조, 보드카레인, 십센치(10cm), 슈퍼스타K2의 김지수, 옥상달빛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며 "11회 공연까지 누적 관객 총 3,672명을 기록하며 항공사가 펼치는 환경 캠페인 중 가장 성공적으로 대중과 함께한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진에어는 지난 1년간 진행해온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의 일정이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차기 년도의 환경 캠페인을 계획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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