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3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14% 거래량 285,266 전일가 89,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화학(대표 정범식)은 20일 신용보증기금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호남석유화학은 신보에 20억원을 출연,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신용보증을 호남석유화학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에게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원 대상을 호남석유화학의 1차 협력업체는 물론 직접거래가 없는 2차 협력업체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게 협약보증의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지난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출연으로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신보에 10억원을 출연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에 나섰었다.

AD

정범식 대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신용보증으로 인한 연간 지원효과가 2400억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지원책"이라고 말했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호남석유화학의 출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출연금액과 지원업체수도 대폭 확대되는 등 새로운 동반성장의 모델이 되고 있다"며 "신보는 이번 협약보증에 적극 나서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데 튼실한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