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건소, 9월28~10월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 보건소가 직장 때문에 출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 부부를 위해 야간 강좌를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8 ~ 10월19일 야간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평일 낮엔 시간이 나지 않는 직장인 부부 출산 준비와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4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 ~ 9시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출산 교실 수업 장면

출산 교실 수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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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은 뇌발달 과정, 산전·산후 건강 관리, 미술 작품에서 본 가족 사랑 이야기, 부부가 만드는 출산 용품 등 기본적인 출산 준비 과정은 물론 부부와 아기간 정서적 교감과 가족 사랑까지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짜여져있다.


교육 마지막은 우리 아기에게 쓴 첫 번째 편지 낭독이 장식한다. 또 교육 시작 전 연주단이 태교에 좋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작은 음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강의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되며 권정윤 성신여대 유아교육과 조교수, 이금재 경원대 간호학과 교수 등 매회 분야별 전문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간단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야간 출산 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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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901-0772)나 이메일(keg1007@ga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으로 20쌍만 접수받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는게 편리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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