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3일 2층 강당서 ‘신명나는 음악놀이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한 ‘신명나는 음악놀이 속으로’라는 주제로 세계음악 공연을 펼친다.


동대문구보건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보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날 동문구청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우광혁 교수

우광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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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빛소리 앙상블 공연팀(대표 우광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데낄라(맥시코 민속음악), 삼바렐레(브라질 삼바), 체체쿨레(아프리카 산자), 사랑의 인사(바이올린 독주) 등을 통해 세계 80여 개 악기들을 소개한다.

또 10월의 어느 멋진 날(바리톤 독창)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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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급속한 경제 사회적인 변화와 무한경쟁속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알콜중독, 자살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날 동대문구청 광장에서는 정신건강 상담과 함께 스트레스, 우울증 검사, 정신건강 관련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신장애인 후원을 위한 바자회도 펼쳐진다.

빛소리 앙상블 공연

빛소리 앙상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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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놀이를 통한 음악감상과 체험 프로그램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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