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5~11일 중·소도시이상 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등 대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최영섭, 이하 ‘품관원’)이 추석선물 및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에 나섰다.
5~11일 이뤄지는 단속은 수입농산물유통량이 많은 중·소도시이상의 중·대형마트, 백화점, 도·소매업소, 전통시장, 인터넷쇼핑몰 등을 중점대상으로 삼는다.
한편 품관원은 농산물 원산지표시제가 빨리 자리 잡도록 하기위해 전화(1588-8112번)나 인터넷홈페이지(www.naqs.go.kr)를 통해 위반사례신고를 받기로 했다. 부정유통신고자에겐 최고 200만원까지 포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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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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