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0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8,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에 대해 핵심 자회사들의 성장에 따라 지주사인 CJ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2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가치에서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의 바이오사업부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CJ의 가치를 증진시킬 것"이라며 "라이신 등 사료용 아미노산과 천연감미료인 핵산을 생산하는 해외바이오 사업부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실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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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의 합병효과도 긍정적이다. CJ E&M의 온라인게임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합병효과는 발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슈퍼스타K3 등의 성공도 CJ E&M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한통운 인수건은 마무리되가고 있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CJ GLS에 5500억원정도 증자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삼성생명 지분매각 5440억원, CJ창투 매각 990억원을 확보해 유동성을 확보했다"며 "시너지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판단할 단계는 아니지만 핵심회사들의 물류를 책임지게 되면 이익도 현재보다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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