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폐기되는 슬러지를 유기물 공급원으로 사용해 폐수의 부영양화 또는 빈영양화 때에도 안정적인 총인 및 총질소제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허를 기존 하수처리장과 수 처리 응용분야에 적용해 판매함으로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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