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미 법무부는 AT&T의 T-모바일 인수에 대해 미 연방법원에 반독점법에 위반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소장에서 "AT&T가 경쟁사인 T-모바일을 인수하는 것은 통신시장에 경쟁을 중대하게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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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의 주가는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 제기 소식에 오전 10시55분 현재 3.4% 하락한 28.60달러를 기록했다. 만약 당국이 AT&T가 최대 통신사업자가 되지 않도록 제동을 걸면 AT&T는 도이치텔레콤에 현금으로 30억달러를 배상해야 한다.


AT&T는 미국 2대 통신사며 T-모바일은 독일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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