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오로스테크·우리에이텍 등 신성장장비사업자 선정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방송장비 등 신성장동력장비 경쟁력강화사업의 2011년도 지원대상과제와 사업수행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오로스테크놀로지가 반도체 공정용 패턴 미세 오정렬 측정장치 개발 과제의 사업자로 선정하는 등 총 19개 지원대상과제 및 사업수행자를 선정했으며 올해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10나노/20나노급 반도체 공정용 패턴 미세 오정렬 측정장치를 개발하며 삼성전자, 동부하이텍 등 반도체 전문생산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나래나노텍은 8세대 이상급 초대면적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며 주성엔지니어링은 TFT-LCD용 10세대 이상급 초대면적 장비를 개발한다.
우리에이텍은 LED패키지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제의 사업자로 선정됐고 우리LED, 루미마이크로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한국정밀기계는 선박 엔진블럭 등 대형 부품 가공을 위한 초대형 플로워타입 보링 머신을 개발하고 마이크로디지탈은 대용량의 바이오시료에 대한 다양한 측정이 가능한 형광분석기 기반의 다기능 복합형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를 개발한다.
이외에도 맥아이씨에스(인체용 수면 무호흡 방지 호흡기), 케이에이티(MRI융합형 영상진단치료장비), 루먼텍(다중화기및 익사이터), 진명통신(DTV 멀티모드 송신기), 광주과학기술원(고출력 저손실 광섬유레이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미세진동 제어 초정밀 위치결정기술) 등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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