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특허 공시건수 지난해비 21.39% 증가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특허취득 공시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까지 올해 코스닥기업들의 특허취득 공시가 42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1.3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특허취득을 공시한 법인수는 135개사로 전년동기 110개사 보다 22.73% 증가했다. 1사당평균 특허취득 공시건수은 0.41건으로 이 역시 지난해보다 0.07건 늘었다.
업종별로는 IT부품이 65건, 기계·장비 63건, 반도체 61건 순이었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의 특허취득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4.02%포인트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은 특허취득 공시를 낸 상장법인은 케스피온 케스피온 close 증권정보 079190 KOSDAQ 현재가 3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케스피온, 미래의 캐시카우 '엠비티비' 품고 체질 개선 케스피온, 작년 영업익 11억 '흑자전환' 케스피온, EV 전장케이블사업 시동…"우리테크비나 인수" (26건), 테스 테스 close 증권정보 095610 KOSDAQ 현재가 84,0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00% 거래량 260,213 전일가 86,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스, SK하이닉스향 26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테스, 12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22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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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사기간 코스피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총 60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3.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26개사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1사당평균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0.08건으로 0.01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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