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 명의도용 방지 '사이렌24'서비스 고객들 호평

개인정보 유출 원천차단 든든한 해결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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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8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3,500만 회원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혹시 내 명의가 도용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
유출된 정보는 ID, 이름, 생일, 이메일, 성별, 혈액형, 주소, 전화번호, 암호화 주민번호, 암호화 비밀번호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달 9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개최한 '2011 교육기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콘퍼런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교육기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건 수는 대학교 8237건(61.7%), 초,중,고교 4353건(32.6%), 시,도 교육청 646건(4.8%) 등으로 확인 되 개인정보유출 파문이 확산 되고 있다.

이처럼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된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유해사이트 가입, 휴대폰 및 통장개설, 보이스피싱 등의 명의도용이
일어날 수 있으며, 금전적인 손실까지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명의도용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은 없을까?”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와 아이핀(I-Pin: 인터넷 개인 식별 번호)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서울신용평가정보(대표 이정상)는 금융기관을 포함해 주요 웹사이트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실명확인이 발생하는 경우, 차단상태로 설정한 회원에게는 인증시도사실과 인증번호를 즉시 휴대폰으로 전송, 인증번호 미입력시 본인 이외의 인증에 대해서는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명의도용 피해를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명의도용방지 서비스(www.siren24.com)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말부터 IP주소를 기반으로 명의도용으로 의심되는 인증요청 건이 발생한 국내외 지역까지 알려주는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실제 자신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된 접속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보이스피싱이 활발한 지역에서 접속이 많은 경우 보다 적극적으로 명의도용방지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할 수 있도록하였다.


현재 국내 3개 신용평가사의 명의도용차단 서비스 중 주민번호가 사용된 위치정보까지 알려주는 기능은 사이렌24가 유일하며, 국내의 경우에는 명의도용이 의심되는 시,군,구 지역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출시 3개월만에 페이지뷰가 20% 이상 증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서울신용평가정보의 한 관계자는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해외에서 발생한 주민번호 사용 기록 중 중국에서 발생한 기록은 22%이며 그 중 게임 사이트에서의 개인정보 사용이 24%로 매월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함께 중국을 통한 개인정보도용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주민번호가 어디서 사용되고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갖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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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핀을 사용하면 웹사이트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개인 식별 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 수집행위 등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SIREN24 아이핀 발급자를 대상으로 웹사이트에서 아이핀 사용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아이핀 인증 시도 사이트와, 시간, 접속 지역까지 알려주는 아이핀 도용방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확실히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타인에 의한 아이핀 사용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해당 사실을 통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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