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ATA 3.0' 적용 대용량 SSD 공급 확대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1,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4,488,722 전일가 224,500 2026.04.24 09:18 기준 관련기사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월가 전문가 "삼성전자도 하이닉스처럼 美증시 상장해야"[SK하이닉스 ADR 날개③]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가 20나노 급 낸드플래시 기반의 'SATA 3.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적용 512기가바이트(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 본격 양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1일 "초박형 고성능 노트북에 SATA 3.0 방식의 고속 SSD 탑재를 확대하려는 고객사들의 수요 증대에 발 맞춰 SATA 3.0 512GB SSD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올해 말까지 주요 고객의 SATA 2.0 SSD 수요를 전환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512GB SSD 제품은 20나노 급 고속 낸드플래시 32기가비트(Gb) MLC 낸드플래시와 차세대 6Gb/s 광대역 데이터 전송 방식을 지원하는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기존 SATA 2.0 512GB SSD 대비 두 배 빠른 500MB/s의 읽기 속도를 구현했다. 쓰기속도도 350MB/s로 향상시켰다.
또 소비자가 PC를 분실하거나 해킹으로 데이터가 위협받았을 때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SATA 3.0 방식 512GB SSD 제품과 함께 256GB 제품도 동시에 출시해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대용량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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