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전 직원, 수해복구 구슬땀 흘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27일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복구작업에 착수했다.


구는 비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사당1동과 신대방동 지역에 공무원과 장비를 투입, 토사를 제거하는 등 저지대와 반 지하에 거주하는 지역에 모래로 둑을 쌓아 침수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조치했다.

동작구의 폭우 피해 현황은 27일 오후 3시 현재 주택침수 129건을 비롯 주택 29동 50명의 이재민, 기타 22건이 발생했다.


각동과 구청내 부서별로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있는 중이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 파악에 나섰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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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며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해서는 서울시로 부터 예산을 배정받아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재민 응급구호비 지원, 방역, 이재민 관리, 수해지역 안전관리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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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덤프트럭을 비롯해 양수기 320여 대 등 피해복구 장비를 현장에 급파해서 복구를 하고 있는 중이며 920여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긴급 투입,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날 피해을 입은 지역 주민들과 수해위험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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