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한킴벌리는 다음달 28일까지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수유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사내에 수유실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이번에 전문 도우미를 비롯해 수유·육아 전문용품,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리버파크는 여름철 4만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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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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