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日 콘서트 스케줄이 곧 실적..목표가↑<대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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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우증권은 13일 에스엠 소속가수들의 일본 콘서트 스케줄이 의미있는 실적 변수로 확인됐다면서 일본 현지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에스엠 주가에 가장 중요한 실적 변수인 일본 흥행성과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일본 콘서트 스케줄이 곧 에스엠의 실적 지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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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적을 확인한 결과 일본 콘서트가 집중된 2개 분기 이후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면서 "저작권자의 수익배분율이 일정한 음반판매량 보다는 로열티 배분 비율이 배증한 콘서트 스케줄이 더욱 의미 있는 변수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월에 28.4만장의 일본 싱글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동방신기가 올해 두 번째 일본 싱글 앨범 '슈퍼스타'를 오는 20일 발매할 예정"이라면서 "이외에도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보아가 일본에서 1~2장의 정규 앨범이나 싱글 앨범, 미니앨범(싱글과 정규 앨범의 중간)을 올해 하반기 추가 발매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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