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1일~10일에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제천시 왕암동 엑스포공원서…전시, 교역, 이벤트, 학술, 체험, 휴식 등 여러 행사들 펼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오는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왕암동 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 기간 중엔 전시, 교역, 이벤트, 학술, 체험, 휴식 등 여러 행사들이 펼쳐지며 전야제로 제15회 박달가요제가 마련된다.
박람회 주 무대에선 포크송콘서트, 한방골든벨, 시민참여문화행사, 남사당놀이, 문화예술공연 등이 벌어진다.
전시체험관도 다양하게 꾸며진다. 엑스포공원 시설물들을 활용한 주제관, 제천한방업체 제품과 외지우수업체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산업관이 있다. 체험관에선 한방진료, 약초체험, 한방의료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홍보·판매관에선 제천약초를 비롯한 농·특산품들을 판다. 학술행사로는 청풍레이크호텔에서 발효한약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향토음식관에선 약초비빔밥 등 한방 향토음식들이 선보인다.
공연행사는 개·폐막식, 충북도립예술단 공연, 4인4색 콘서트, 어린이밸리댄스, 직장인밴드경연, 은빛 건강체조경연대회, 제천 도전골든벨, 도전 한방대장, 건강가족콘테스트, 나도 한방노래짱이 이어진다.
한방삐에로공연, 한방음식경연대회, 한방음식전시회, 허브전시회, 수석전시회, 분재전시회, 한방노천카페 운영 등 이벤트행사도 갖는다.
제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광객과 기업들을 끌어들여 한방산업육성은 물론 한방브랜드가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때 쓴 한방인프라시설들을 활용, ‘한방바이오박람회’를 해마다 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방을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키우고 성공경제도시 발판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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