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업 4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이 경기도 콘텐츠 기업만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은 콘텐츠 산업의 구조상 전문 컨설턴트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지원 기업이 원하는 분야의 컨설턴트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기업이 컨설턴트를 직접 지정하기 어려울 경우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해당 분야의 문제점을 찾아 그에 맞는 컨설턴트를 소개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콘텐츠 기업으로 매출규모 100억원 이하 이거나 1인 창조기업 등이 해당된다. 사업은 이달 15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컨설팅 신청 순서대로 최대 400만 원 까지 지원하고, 1개 업체당 1건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법률, 세무ㆍ회계, 인사ㆍ조직, 마케팅ㆍ해외진출 등 총 4개 분야이며, 법률에는 콘텐츠 기업들이 가장 필요한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이루어진다. 컨설팅지원 접수는 이메일을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dca.or.kr)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콘텐츠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역량 강화 및 기업성장을 통해 기업의 경영구조 및 수익구조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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