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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우량 중견건설사 수혜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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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신증권은 8일 HL D&I 에 대해 건설업 구조조정 마무리 국면 이후 우량중견건설사의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3만1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은행권의 건설사 신용위험평가 마무리, 은행과 저축은행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처리 등으로 인해 건설사의 구조조정은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우량 중견건설사에게는 오히려 기회의 시기가 온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이 꼽은 우량건설사의 기회요인은 PF 사업장의 인수, 교체 시공사로서의 역할 확대, 공공 턴키사업의 컨소시엄 참여자로서의 기회 확대 등이다.

금융권이 PF 전수조사를 거치면서 사업장에 대한 분류작업이 마무리 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부실우려 또는 부실사업장으로 판정받은 사업장은 캠코의 구조조정 기금이나 배드뱅크를 통해 인수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기존 시공사, 시행사, 금융권이 일정 수준의 책임을 나눌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PF, 즉 토지가 할인 경매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량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토지를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범현대계열 수주 물량의 증가로 내년까지 매출액의 증가 요인이 발생했고, 자회사인 만도의 주가 상승으로 전일 종가 기준 9000억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반면 한라건설의 시가총액은 497십억원 수준으로 괴리가 크다고 판단된다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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