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서빙고 어린이집에서 주민 등 100여명 참가, 개원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푸르지오 파크타운 아파트내 구립 서빙고 어린이집이 7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가진다.


이번 서빙고 어린이집은 동빙고 군인아파트내 설치되는 보육 시설을 20년 장기 무상 임대 받아 구립 시설로 설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립 서빙고 어린이집은 지난 2010년7월23일 건물 등 무상 임대 사용 기간을 20년으로 하고 시설 특수성을 감안, 보육 정원의 50%는 군 자녀가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협약을 국방부근무지원단장과 용산구청장이 맺음으로서 구립 시설로 전환, 개소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올 5월16일 보육 시설 건물을 인수하고 5월30일 제 2차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위탁운영체를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으로 결정했다.

서빙고 어린이집

서빙고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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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빙고어린이집 개원으로 용산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5개 소를 비롯 총 115개 소 어린이집을 보유하게 됐다.

서빙고동에는 동빙고 어린이집에 이어서 두번째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됐다.


구립 서빙고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구립 보육 시설 설치에 따른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절감 효과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와 보육료 부담 완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르지오파크타운 아파트는 동빙고동 7-2외 3필지에 들어선 군인아파트로 총 76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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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빙고 어린이집은 총 면적 237.1㎡,5개반 정원 50명의 시설로 만들어졌다.


용산구 가정복지과(☎2199-715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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