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타 관계자는 11일 "내달 9일 임시주총을 열고 '신재생에너지' 업종추가를 위한 정관변경을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지열 히트펌프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인증을 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부스타가 개발 중인 지열 히트펌프는 땅 속의 안정적인 온도를 냉난방 및 급탕에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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