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치진 보직을 대거 변경했다.


올시즌 줄곧 선두를 달리다 최근 3위로 처진 SK는 4일 이홍범 2군 트레이닝 코치를 1군 수석코치로 올리는 등의 코치진 변경을 발표했다.

1군 수석코치였던 이철성 코치는 1군 수비 및 주루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김경기 2군 주루코치는 1군 타격코치로 올라와 타선 재건에 앞장선다. 정경배 2군 수비코치도 1군 수비코치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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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길 1군 수비 및 주루코치는 2군 주루 및 외야 수비코치로 전보했고 김태균 1군 수비코치는 재활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SK는 지난달 23일 KIA와 원정경기부터 내리 5연패를 당해 3위로 내려앉았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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