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IT 등 분사 조직 재통합 - 삼성생명서비스(주) 출범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삼성생명이 대고객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분사시켰던 조직을 다시 통합, 자회사로 편입시킨다.
삼성생명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분사시켰던 ▲SIS특종상해손해사정과 ▲STS커뮤니케이션 ▲SWS 등 3개 회사를 삼성생명서비스로 통합, 7월1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보험계약의 심사기능 전문성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확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차원에서 분사 조직을 통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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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공식 출범하는 삼성생명서비스는 보험심사 서비스, 고객 상담 서비스, IT(정부기술) 서비스 부문 등 3개의 본부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생명서비스(주)는 7월 1일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기술센터에서 새로운 CI를 선보이며 공식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권상열 전 삼성생명 개인영업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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