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장애 체험
동작구, 7월 1일 노량진초등학교에서‘일일장애체험’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일 장애체험을 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일일장애체험은 다음달 1일 노량진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체험행사는 노량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동작구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동작구)가 공동 주최한다.
지체장애(휠체어 타고 낮은 턱 넘기), 시각장애(안대로 눈을 가린 후 점자블럭 위 걷기), 언어·청각 장애(동작을 이용한 퀴즈풀기) 등 유형별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겪는 장애인들의 불편사항, 장애유형에 따른 에티켓,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필요성 등을 일깨운다는 방침이다.
또 행사 당일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일깨우기 위해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AD
응모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이외도 사진전시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이해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