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명의 도용 엠세이퍼로 확인하세요"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명의 도용에 따른 통신 서비스 이용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명의도용방지서비스(M-Safer, 엠세이퍼)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신 서비스에 신규 가입할 때 명의자에게 가입 사실을 SMS로 통보해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다.
엠세이퍼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명의의 통신 서비스 가입 및 납부 현황을 확인하고, 통신 서비스 개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이동전화 가입 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AIT는 또 통신민원조정센터를 운영해 명의 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선의의 이용자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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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연 KAIT 부회장은 "앞으로 방송서비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명실상부한 KAIT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AIT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엠세이퍼 홈페이지(www.msafer.or.kr)나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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