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삼성전자 짐 엘리어트 부사장";$size="158,226,0";$no="20110622080426527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2일 삼성전자는 짐 엘리어트(Jim Eliott)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마케팅 및 생산전략팀 부사장이 CSCI 이사회의 새로운 멤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주요 활동으로는 에너지스타프로그램 에너지효율등급을 인정받은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소비자대상 교육 및 포춘 500대 기업 참여 독려 등이며 컴퓨터 서버 등과 관련해서는 소비전력 권장 기준 설정 및 테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이사로 선임된 짐 엘리어트 부사장은 "CSCI 이사회 일원으로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 및 고객들과 함께 녹색성장이라는 중장기 과제 달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SCI는 삼성전자가 소비자와 기업고객들에게 에너지절감 제품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CSCI 이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CSCI 이사회에는 삼성전자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인텔, 시스코, 세계 야생동물기금 등 9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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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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