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신촌 중앙차로 일부 가로변 분산운행
3개 버스노선 조정 21일 첫 차부터 적용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양화·신촌로 중앙차로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신촌~동교동 운행버스 3개 노선이 가로변 정류소로 분산운행된다.
이번에 조정되는 3개노선은 서강대학교에서 좌회전해서 연희 IC방향으로 우회전하는 110A, 730, 753번 버스 총 36대/시다. 바뀐 구간은 21일 첫 차부터 적용된다.
기존 신촌오거리 현대백화점 정류소는 현대백화점(ID 13259) 가로변 정류소로 조정된다. 동교동삼거리 중앙정류소도 동교동삼거리 연희동 방면 (ID 13144)로 바뀐다.
정류소 분산운행으로 이대~신촌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혼잡이 해소되고 특히 심야시간대 버스통행시간이 11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촌로터리 주변은 대학 및 문화·쇼핑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다. 특히 심야시간에 인천 등으로 이동하려는 광역버스 이용시민이 집중돼 밤마다 정류소 용량 초과로 인한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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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정류소 변경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류소 내 노선도 정비, 홍보문안 부착, 운수종사자 교육 등을 준비중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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