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up Korea]'한강밤섬자이', 온도·조명 원격 제어로 전기요금 절약
[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지난해 3월 입주한 한강 밤섬 자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탁 트인 한강 조망이 가장 큰 매력이다.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하중동 일대 단독주택 및 저층빌라를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한강을 끼고 있어 거의 모든 동(棟)에서 한강과 밤섬의 푸른 녹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강변북로 쪽으로 배치된 105ㆍ106ㆍ107동은 한강과 밤섬은 물론 서강대교ㆍ마포대교ㆍ강변북로ㆍ여의도까지 내려다볼 수 있다.
GS건설은 이 아파트의 최대 장점인 한강 조망 극대화를 위해 혁신적인 설계 기법을 도입했다. 단지내 통경축(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한강을 모티브로 한 차별화된 외관디자인을 연출한 것이다.
특히 한강변에 들어서는 자이 아파트답게 차별화된 외관이 눈에 띈다. 하늘을 향해 창문이 열려 있는 듯한 스카이 윈도우 외관 특화 디자인 기술을 적용하고 고 저층부 5개층은 화강석 마감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최상층 정면부는 강화유리로 마감했고, 단지 옥탑은 가방 모양을 형성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강변북로에서 보이는 자이 아파트 전경이 다른 아파트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유다.
이 아파트의 또 하나 자랑거리는 단지 곳곳에 자이의 첨단 기술과 감성 디자인이 결합된 '자이 U-홈 시스템'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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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바탕에서 랜과 RFID(무선주파수인식칩) 등 다양한 유무선 통신 방식을 결합하고 첨단 시스템에 맞게 단지별 전담 애프터서비스 부서와 협력업체와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놓은 게 핵심이다.
입주자 누구나 쉽게 첨단 생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 실시간으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가구의 온도ㆍ조명ㆍ가스밸브ㆍ세대환기 등 홈 콘트롤 시스템이 원격적으로 조정되며 출동경비ㆍ방문자 영상ㆍ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보안도 철저히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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